반응형 해운물류1 트럼프 휴전연장에도 호르무즈 피격 충격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%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단 하루 만에 컨테이너선 두 척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습니다. 솔직히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저는 "또 중동 이야기네" 하고 흘려들을 뻔했습니다. 그런데 이번엔 달랐습니다. 글로벌 해운 공룡 MSC 소속 선박이 직접 피격됐고, 브렌트유가 순식간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으니까요.하루 두 척 피격, 이란이 직접 밝힌 공격사건의 경위를 짚어보면 이렇습니다. 현지 시각 새벽 3시 55분, 오만 북동쪽 약 28km 해상에서 MSC 프란체스카가 공격을 받았습니다. 이슬람혁명수비대(IRGC)가 직접 고속정을 동원해 접근한 뒤 경고도 없이 발포했고, 선교(브리지)가 크게 파손됐습니다. 여기서 선교(브리지)란 선박의 조종석에 해당하는 핵심 구조물로, 항해.. 2026. 4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